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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때는 깜깜하게"…희미한 빛에도 뇌 기능 저하2017-04-17
고려대병원 연구진 "전자기기 빛도 주의해야"(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밤에 희미하더라도 빛이 있는 상태에서 잠을 자면 뇌 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규명됐다.이헌정·윤호경 고려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면 중 약한 빛에 노출되면 뇌 기능이 영향을 받음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그간 야간 빛 노출이 각종 동식물에 영향을 줘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킨다는 보고는 있었으나, 인체를 대상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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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부르는 세차 '인스타워시', 태국 진출 2017-04-17
스타트업 홍보채널 '두나방'서 밝혀4월 중 태국 진출…미국, 일본, 영국으로 확장 목표프리미엄 출장세차 O2O(온·오프라인) 서비스 인스타워시가 태국 시장에 진출한다. 연내 미국, 일본 등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다./사진제공=위드이노베이션[서울경제] 프리미엄 출장세차 O2O(온·오프라인) 서비스 인스타워시가 태국 시장에 진출한다. 연내 미국, 일본 등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다.13일 O2O 업계에 따르면 인스타워시는 최근 스타트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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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설치 '정부 엇박자'] "환경부가 승인해도 문화재청이 스톱"…케이블카는 서럽다2017-04-17
전국 명산 30여곳 '케이블카 마찰음'관련 부처 5곳, 관련법 10여개 '산 넘어 산'"산양 서식·절 관람료 감소" 반대 이유도 다양"등산객이 만든 샛길이 환경 더 파괴해"[ 마지혜 / 백승현 기자 ] 울산시는 신불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 2002년부터 발 벗고 뛰었다. 환경단체 반대와 정부 환경영향평가의 벽 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환경부가 신불산 케이블카 건설에 긍정적 회신을 보낸 것은 사업을 추진한 지 15년 만이다. 울산시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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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IT와 재생가능에너지의 만남이 이루는 혁신:‘스마트' 하지 않은 스마트폰 10년의 비밀2017-04-17
스마트폰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삶과 세상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불과 10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길을 찾기 위해 지도를 들춰보았고 T9 (아이스테이션의 초기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연락하곤 했습니다.만약 당신이 이 지구의 20억 명 스마트폰 사용자 중 한 명이라면, 당신의 첫 스마트폰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이 어느 순간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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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환경 연료 목재펠릿 시장 커지는데 경쟁력 강화커녕… 거꾸로 가는 정부 2017-04-17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는 ‘목재펠릿’의 수요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손을 놓고 있다. 민간업체에서 5일이면 끝내는 목재펠릿 품질검사를 공공기관은 25일 동안 진행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은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민간 검사업체에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펠릿을 수입해서 공급하는 업체 사이에서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바른정당 홍문표 의원실이 14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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