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환경뉴스

> 정보마당 > 환경뉴스

이미지가 없습니다.

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2017-06-15
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1만여종이 넘는 화학물질에 환경호르몬이 숨어 있다. 매년 2,000여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새로 개발돼 제품으로 만들어져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지나치게 환경호르몬 공포에 떨 필요는 없으나 어떤 물질이 어떻게 신체에 해를 끼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 벽지·인쇄할 때 쓰는 잉크 광택제와 도배할 때 쓰는 합성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다. ☞한지와 집에서 쑨 풀을 쓴다. ◈ 바닥재..

이미지가 없습니다.

해안 쓰레기, 예술을 만나 작품이 되다 2017-06-13
해안 쓰레기, 예술을 만나 작품이 되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업사이클링 주제 ‘제주퐁당’전10일부터 31일까지…27일엔 만들어보기 프로그램도 데스크 승인 2017년 05월 08일 (월) 문정임 기자 | mungdang@hanmail.net    ▲ 김명지 작 blossom      ▲ 빛나무-야항어범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가 작품이 된다. 그래봐야 쓰레기가 얼마나 특별해질까 싶지만 내막을 알고 봐도 ‘작품’이다. 오히려 소재..

이미지가 없습니다.

수돗물 냄새 왜?…알고 보니 불량 활성탄 탓 2017-04-17
[한겨레] 검찰, 경기 수지·화성정수장 활성탄 비리 13명 적발업자는 불량품 조달, 수자원공사와 교수는 묵인수원지검 특수부(부장 송경호)는 28일 수돗물 정수장에 불량 활성탄을 납품해 80억여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전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출신의 납품업자 박아무개(60)씨 등 8명을 구속기소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간부 김아무개(47)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박씨 등 3명은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설치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의사·영양학자가 안 먹는 음식은? 1위는 탄산음료… 육가공품·곱창이 2·3위2017-04-17
100명 설문조사 결과… 월간 헬스조선 3월호에 실려건강 전문가인 의사·약사·영양학자들은 평소 어떤 음식을 안 먹을까?월간 헬스조선 3월호에서는 의사·약사·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되도록 피하는 음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의사 65명, 약사 14명, 영양학자 21명이 참여했으며, 나트륨·당·지방 등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안 좋다고 알려진 39가지 음식 항목 중 3가지를 선택해 그 이유를 밝혔다.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과학을 읽다]빗물·먼지 스스로…'똑똑한 유리'2017-04-17
국내 연구팀 "앞으로 자동차 전면과 사이드 미러에도 적용할 예정" ▲스마트 자가 세정 유리에 의해 표면에 발생한 빗물들이 제거돼 카메라의 시야가 깨끗해졌다.[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차량 외부 카메라에 묻은 빗물과 먼지를 스스로 청소하는 '똑똑한 유리'가 개발됐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차량용 카메라의 커버 유리 표면에 떨어진 빗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빗물 ·먼지 제거 커버 유리를 내놓았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전면과..
게시판 검색영역